Birth to three matters 는 Sure Start 의 한 부분으로 특히 유아기의 발달을 이해하고 도울 수 있도록 교사, 부모들에게 제공되는 정보팩키지. Sure Start:잉글랜드정부의 교육프로그램 중 하나.(스코틀랜드, 웨일즈, 아일랜드는 또다른 고유의 정책이 따로 있음) 일단, 네가지 영역으로 나뉘는데 그 첫번째는 A Strong Child. Me, Myself, and I: 대부분의 아기들은 거울을 보고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. 자기라고 하는 존재를 자각하는 시기가 도래한 것이다. 이때는 눈을 많이 맞춰주고(이건 언제나 중요하지만 특히나 이땐..더더욱), 물건 가지고 노는 모습을 봐주고(뭔가를 또 부서뜨릴까 주시하는 건 별개!),아이들이 소중해 하는 물건을 존중해 주고(닳아빠진 곰인형을 아이가 쓰레기통에서 발견하게 될때의 충격!!), 아이들에게 스스로 놀거리를 찾아 결정하게 도와주기. Being Acknowledged and Affirmed:인정받고 긍정되기. 어른이 된 지금도 필요한 이 요소들이 이제 막 자아를 깨닫기 시작한 아기들에겐 더더욱 중요하다. 이 요소들은 안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. 몸을 낮춰 말을 걸어주고, 가볍게 스킨쉽을 해주며 노래도 하고 많이 웃어준다. 여러가지 다른 목소리로 이야기를 들려주고, 상상놀이를 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. 콩쥐가 되어보고, 팥쥐도 되어보고. Developing Self-assurance: 아 이들의 독립심과 자신감은 유아기의 건강한 관계속에서 잘 발달할 수 있다. 칭찬이 많이 강조되는 요즘의 경향과 맞아 떨어진다고나 할까.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혼자서 해냈을 때는 스스로를 가치있다고 믿고 더 큰 일을 저지르고자(?) 하게 된다. 아기들이 좋아하는 장난감을 가지고 혼자 놀 수 있는 기회를 점차 늘려가 준다. 물론, 보호자가 관심을 두고 있음을 알게 하면서. A Sense of Belonging: '이제 너랑 안놀아' 라는 말이나 제스처를 보고, 아이들도 상실감을 느낀다. 어딘가에 속해 있다고 하는 소속감은 인간의 기본적 욕구이기도 하다. 아기들을 꼭 안아주자. 잘 태어났다 잘 태어났다 넌 이제 이 세상, 이나라, 우리 가정의 일원이 된거야 라고. 
Sunday, 27 January 2008
태어나서 세살까지(A Strong Child)
Labels: educati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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